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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오이타 노선 내년 1~3월 주 3회 한시 재개

  • 등록: 2023.12.06 오전 09:48

대한항공은 인천발 일본 오이타 노선 운항을 내년 1월 20일부터 3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2019년 2월 운항을 중단한 이후 약 5년 만의 재운항이다.

월·목·토요일 주 3회 운항한다.

오후 1시 5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같은 날 오후 3시 30분에 오이타 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4시 30분에 출발해 같은 날 오후 6시 35분 인천공항 도착이다.

대한항공은 이 노선에 182석을 갖춘 A321네오 항공기를 투입한다.

오이타는 규슈 지역 아소산 동쪽에 위치한 화산지대 도시로 벳푸와 유후인 등 온천 명소로 잘 알려진 겨울철 인기 관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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