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내 계파간 셈법과 움직임이 복잡합니다. 비명계와 이낙연 전 대표는 연일 이재명 대표를 향해 각을 세우고 있는데, 패널 네분 모시고 정치권 쟁점들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김근식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김현정 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장, 서용주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나오셨습니다.

#野 비명계 한데 뭉쳤다
- 이낙연 "이준석, 매우 드문 인재"
- 이낙연 "국민은 尹과 이재명 중엔 답 없다 해"
- 이낙연 "국민 위해 새 선택지 마련해 줘야"

#"조국·용혜인도 다 모여야"
- 송영길, 북콘서트서 '반윤 플랫폼 정당' 제안
- 與 "宋, 386 운동권 정치인의 오만함 드러내"
- 여야, '권역별 병립형 비례제' 합의 가능성

#안갯속 국민의힘…돌파구는?
- 與 혁신위, 내일 혁신안 종합보고 후 조기 해산
- 김기현, 인요한의 '희생 혁신안'에 선 그어
- 하태경·김미애, 김기현 대표 사퇴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