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정치

[티조 Clip] 친명계 '경선 불복' 지적에 "대꾸할 가치 없다"

등록 2023.12.11 14:35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김민석 "이낙연 신당은 사쿠라 노선"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