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전체 [티조 Clip] 친명계 '경선 불복' 지적에 "대꾸할 가치 없다" 디지털뉴스부 등록: 2023.12.11 14:35 김민석 "이낙연 신당은 사쿠라 노선"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