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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50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약국서 흉기 꺼내…불쑥 찾아와 "돈 좀 빌려줘"
등록: 2023.12.12 오후 14:21
수정: 2023.12.12 오후 14:30
돈을 빌려달라며 약국에서 흉기를 꺼낸 50대 기초생활수급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서울 금천경찰서는 50대 남성 이모 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전날 오후 오후 6시쯤 서울 금천구 약국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돈을 빌려달라"며 약사를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약국 관계자는 "이는 약국에 자주 오는 손님이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조사 결과 장애를 앓고 있는 이씨는 2000년도부터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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