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두고 갑론을박이 있는 가운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다.
일각에서는 '한동훈 대세론'이 퍼지는 가운데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대한 당내 공감대를 넓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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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2.18 07:09 / 수정 2023.12.1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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