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둘은 한국팀의 첫 상대인 바레인을 상대로 나란히 골맛을 봤다.
AFC(아시아축구연맹은) 오늘(17일) 13일부터 오늘까지 열린 조별리그 1차전 12경기를 통틀어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11명을 선정했다.
한국 외에도 카타르가 아크람 아피프와 골키퍼 메살 바르삼 등 2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베트남을 상대로 '멀티골'을 넣은 일본의 마니미노 타쿠미, 오만을 상대로 추가시간 역전 결승골을 넣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리 알 불라히 등이 뽑혔다.
한국의 다음 상대인 요르단에선 측면 수비수인 마흐무드 알마르디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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