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네트워크매거진 초대석 시간입니다. 천년고도인 경주가 내년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통 문화와 산업 발전을 함께 보여줄 수 있단 장점을 내세우고 있는데, 주낙영 경주시장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Q. APEC 정상회의 유치 준비 어떻게?
Q. 미래 산업 어떻게 진행 중?
Q. 미래차 시장 대비 어떻게?
Q. 관광객 5천만 명 시대 목표?
Q. '살기 좋은 경주' 만들기 위한 복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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