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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장관 브라질서 회동…북한 위협 등 논의

  • 등록: 2024.02.23 07:38

  • 수정: 2024.02.23 07:41

한미일 외교장관이 G20 외교장관 회의가 열린 브라질에서 3자 회동을 가졌습니다.

현지시간 22일, 미 국무부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이 만나 북한의 위협 등에 대한 공조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일 3국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여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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