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전체

여성단체협의회 "의사들, 위급환자 버리는 무책임"

  • 등록: 2024.02.26 오후 12:03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진료중단에 대해 “위급환자까지도 버리는 의사들의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협의회는 "환자를 치료하여 살리는 일이 의사의 본분일진대, 대체 무엇을 위해서 의사들이 그 막중한 본분을 저버리냐"며 "의사들은 명분 없는 집단행동을 그만두고 하루빨리 환자 곁으로 돌아오기를 환자를 둔 절박한 어머니 심정으로 간절히 호소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에는 대한간호협회, 여성문제연구회 등 54개 여성회원단체, 17개 시?도여성단체협의회 500만 회원이 참여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