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정치

[신통방통] '비명횡사' 후폭풍 속 文 전 대통령 '침묵'

등록 2024.02.29 14:04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윤영찬 "文 전 대통령, 李에게 배신감 들 것"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