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총선전체 [신통방통] '비명횡사' 후폭풍 속 文 전 대통령 '침묵' 디지털뉴스부 등록: 2024.02.29 14:04 윤영찬 "文 전 대통령, 李에게 배신감 들 것"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