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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세계 배터리 핵심광물 세미나 개최…"공급망 안전화에 최선"

등록 2024.03.08 11:00 / 수정 2024.03.0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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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배터리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글로벌 배터리 핵심광물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는 LX인터내셔널,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코스모신소재, 포스코홀딩스 등 배터리 산업 관련 주요 기업의 대표와 전문가 약 20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배터리 핵심광물의 수급 현황과 전망을 파악하고 선도기업의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기업들은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법민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은 축사에서 핵심광물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부가 자원부국과의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핵심광물 전용 비축기지와 재자원화 클러스터 구축,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선일보와 미디어DX가 공동 개발한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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