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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족함 인정…저도 바꾸고 싶다. 저를 믿어달라"

  • 등록: 2024.03.31 오후 14:49

  • 수정: 2024.03.31 오후 16:40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 /연합뉴스

4·10 총선을 열흘 남기고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수도권 후보들은 유권자들에게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읍소했다.

한 위원장은 "여러분이 국민의힘과 정부에 부족한 게 있다고 할 것 같다"며 "저도 인정한다. 저도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제가 바꾸고 있지 않나. 제가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며 "저를 믿어달라"고 호소했다.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도 "무거운 마음으로 국민의힘을 돌아보게 된다. 한참 많이 부족했다"며 "용감하게 쓴소리하겠다. 제2의 이종섭 대사 문제는 앞으로 없을 것"이라고 썼다.

윤상현 인천 권역 선대위원장도 "우리가 부족했다. 국민 여러분께 엎드려 용서를 구한다. 이제 바뀌겠다. 민심 따르는 당 만들겠다. 대통령도 민심 따르도록 하겠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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