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 허명 회장은 "전국여성대회에도 참석하고, 항상 여성계에 대한 격려와 관심을 아끼지 않은 진옥동 회장을 고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진 회장은 여성계와 금융계의 융화를 도모할 수 있는 정책 제언과 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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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05 16:39 / 수정 2024.04.0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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