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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올림픽 축구대표팀, 최종예선 첫판 1-0 승리

등록 2024.04.17 08:18 / 수정 2024.04.1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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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최종예선 첫판에서 아랍에미리트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줬습니다.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오늘 새벽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후반 49분 이영준 결승골로 1승을 챙겼습니다.

이 대회는 파리 올림픽 남자축구 최종예선을 겸하는데, 대회 3위까지 본선 직행 티켓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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