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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는 내년에 정원을 90명 더 늘릴 수 있지만, 그 절반만 반영한 것이다.
경북대는 이달 말까지 신입생 모집인원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제출하기로 했다.
영남대와 계명대는 정부 증원 방침대로 현재 76명에서 44명을 더 늘어난 120명을 내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인원으로 각각 정하고 이를 대교협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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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24 10:48 / 수정 2024.04.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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