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이 지난달 단독 보도한 양문석 민주당 당선인의 '사업자 대출 유용 의혹'이 한국기자협회가 선정한 제 403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에 선정됐습니다.
TV조선은 양 당선인이 고가의 주택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대학생 딸 명의로 사업자 대출을 받아, 용도에 맞지 않게 썼다고 단독 보도했습니다.
이와 함께 은행에 사업을 하는 것처럼 허위 서류를 제출한 정황 등을 파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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