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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野, 우원식 선출 '후폭풍'…당원들, 탈당 신청 잇따라

등록 2024.05.18 15:06 / 수정 2024.05.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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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후보로 추미애 당선인을 꺾고, 우원식 의원이 당선되면서 민주당에 거센 후폭풍이 불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총선 책임론 공방에 총선 백서 편향성 논란까지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정치권 쟁점 전문가와 함께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김연주 시사평론가, 장현주 변호사, 성치훈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함께합니다.

#野, 우원식 선출 '후폭풍'장
-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우원식 당선
- 정청래 "추미애 탈락, 당원에 사과"
- 우원식 "정청래의 '갈라치기' 발언 부적절"

#김정은은 예의 바른 사람?
- 文 전 대통령, 퇴임 2주년 맞아 회고록 출간
- 文 "김정은, 핵 사용 생각 없다고 했어"
- 文, 미·북 협상 결렬 美 탓으로 돌려

#與, '한동훈 책임론' 파열음
- 조정훈, 전당대회 등판설에 논란 커져
- 조정훈 "한동훈, 당대표 마음 있다면 나와라"
- 조정훈-한동훈, 전당대회서 맞붙을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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