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33)씨가 사고 열이틀 만에 경찰에 비공개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씨를 불러 사고 경위와 음주 여부 등 혐의 내용에 대해 조사 중이다.
김호중씨는 취재진을 피해 지하 주차장을 통해 조사실로 들어갔다.
김씨는 변호인을 통해 경찰에 비공개 조사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신축 경찰서는 설계 때부터 피의자가 지하로 출석할 수 있도록 한다. 경찰이 피의자 관련 특혜를 줬다거나 피의자 본인이 특별히 요청을 한 것은 아니고 공보 규칙에 맞게 평소 하던 대로 절차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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