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 관계자는 "윤석열 정부가 내세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정부와 집권 여당은 운명공동체로서 함께 나가야 하는 숙명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입법과 정책 사안에 대해 당과 대통령실은 국가 대의를 위한 책임을 다한다는 신념으로 임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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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5.28 18:21 / 수정 2024.05.2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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