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프로그램

설정

  • 알림 수신 설정

  • 마케팅 수신 여부 설정

  • 모바일 네트워크 설정

    동영상 시청 시 모바일 데이터 사용을 허용합니다.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통화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 약관

APP버전

3.0.1

스크랩 되었습니다.

바로가기

알림

수신된 알림이 없습니다.

사회전체

이한열 37주기 추모식…"희생으로 민주화 역사 새로 써"

  • 등록: 2024.06.05 15:55

  • 수정: 2024.06.05 15:56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이한열 동산에서 열린 제37주기 이한열 추모식에서 총학생회 소속 학생이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이한열 동산에서 열린 제37주기 이한열 추모식에서 총학생회 소속 학생이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1987년 군사정권에 항거하는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숨진 고(故) 이한열 열사의 37주기 추모식이 5일 모교인 연세대 신촌캠퍼스 이한열동산에서 열렸다.

우상호 이한열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추모식에서 "이한열이란 이름을 기억할 때는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 속에서 오늘날 우리가 민주주의를 누릴 수 있게 됐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라며 "희생과 헌신 속에 만들어진 민주주의가 후퇴하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윤동섭 연세대 총장은 김용호 행정대외부총장이 대독한 추모사를 통해 "이한열 열사의 희생은 6월항쟁의 불씨가 됐고 6·29 선언과 직선제 대통령 선거로 이어져 대한민국 민주화의 역사를 새로 썼다"고 밝혔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V조선 뉴스는
여러분과 함께 나아갑니다.

소중한 제보와 함께 가치 있는 뉴스를 만들겠습니다.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