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로 예정된 '완전체 BTS'의 귀환도 어느새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일단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이 오는 12일 전역한다.
진은 전역 다음날인 13일 '페스타'에 참석해 1,000명의 팬을 안아주며 화려하게 복귀한다.
제이홉은 10월 복구를 앞두고 있다.
최근 육군 발표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슈가를 비롯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RM·뷔·지민·정국은 내년 6월 일제히 전역한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그룹 활동 공백기 동안 저마다 솔로 음반을 발매했다.
공백기를 최소화하는 의미도 있지만, 각자의 개성을 키우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RM와 제이홉은 군 생활 중에 발매한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 오르기도 했다.
RM은 지난달 25일 팀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 지민과 대화를 나누던 중 "(멤버들이) 돌아왔을 때 서로 다른 환경을 경험한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닛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와 갈등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하이브에 BTS의 복귀는 국면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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