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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거칠어진 이재명…이번엔 언론 탓

등록 2024.06.15 14:53 / 수정 2024.06.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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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으신대로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언론에 대한 거친 비난은 정치권 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한동훈 전 위원장의 등판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다른 당권주자들은 한 전 위원장 견제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정치권 쟁점들 전문가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김연주 시사평론가, 장현주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 함께합니다.

#이번엔 언론 탓
-이재명, 검찰과 언론 향해 거친 발언 쏟아내 
-이재명 "언론은 검찰의 애완견처럼 정보 왜곡"
-與 "李, 여론조작과 선동의 달인다운 발언"

#여기도 '방탄'
-'대장동 변호사' 이건태, 재판 관련 질의 적절?
-민주당, '이화영에 중형 선고 재판부' 맹공
-국민의힘 "이재명, 전형적인 범죄자 모습" 

#'한동훈 귀환' 임박
-한동훈, 당권 도전 가시화…與 내 신경전
-與 일각, '한동훈 대항마'로 김재섭 거론
-친윤계 일각, '한동훈 대항마'로 나경원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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