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에서 보신대로 북한 매체들이 젊은 여기자들을 내세워 홍보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노동당 전원회의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의 배지가 처음으로 공개됐다고 하는데요. 북한 소식 전문가와 짚어봅니다.
- 北, 젊은 여기자 앞세워 홍보전 나서
- 최신 방송기법 활용해 北 체제 선전 효과 노려
- SNS서 유행하는 방식으로 홍보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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