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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축구선수, 강남서 차로 변압기 들이받고 도주

경찰, 음주 여부 수사 중
  • 등록: 2024.07.12 오후 14:18

  • 수정: 2024.07.12 오후 14:4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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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전직 축구선수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1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를 받는 전직 축구선수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6시 6분쯤 강남구 논현동에서 차를 몰다 인도 위 가로수와 변압기를 들이받고 도주했다.

경찰은 이씨 주거지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

음주 감지기 테스트에서 음주 반응이 나왔으나 본인은 음주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사를 의뢰하기 위해 채혈을 진행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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