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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태권도장서 5살 남아 '심정지'…경찰, 30대 관장 긴급체포

  • 등록: 2024.07.13 오후 13:28

경기 양주시의 한 태권도장에서 5살 남자아이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0분쯤 양주시의 한 태권도장에서 "5살 남자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당시 A군은 심정지 상태였다.

소방대원들은 A군을 상대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조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태권도장 관장인 30대 남성 B씨를 아동학대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로 현장에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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