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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피격 희생자는 50대 소방관…"가족 지키려 몸 날려"

등록 2024.07.15 13:21 / 수정 2024.07.1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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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피격 사건으로 희생된 사망자는 50대 지역 소방관인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시간 14일 CNN 등 보도에 따르면, 조쉬 샤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는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 유세 현장에서 총상을 입고 사망한 시민은 코리 컴페라토레(50)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인 코리는 당시 유세 현장에 함께한 아내와 두 딸을 보호하기 위해 이들을 감싸안았다가 세상을 떠났다.

샤피로 주지사는 "코리는 어젯밤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몸을 날렸다"며 "영웅으로 죽었다"고 말했다.

코리의 동료들은 그를 "가족을 매우 사랑했던 사람", "우연히 알게 된 사람이었어도 똑같이 보호해줬을 사람"으로 기억하며 추모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사망자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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