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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딛고 복귀한 이강인, 웃으면서 PSG 훈련 시작

토트넘 프리시즌 아시아투어 시작…손흥민은 일본행
  • 등록: 2024.07.23 오후 21:47

  • 수정: 2024.07.26 오후 18:13

[앵커]
이번 여름 시즌 동안 뉴캐슬, 나폴리 등 여러 구단으로의 이적설이 나왔었던 이강인이 활짝 웃으며 소속 팀 PSG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프리시즌 아시아투어를 위해 오늘 일본으로 출발했습니다.

구민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PSG 훈련장에 도착한 이강인이 오랜만이라 어색한 듯 두리번거립니다.

망사 옷을 착용하고, 메디컬테스트부터, 일정을 소화합니다.

이강인 / PSG 공격수
"이번 시즌은 준비됐는데, 이건(망사 옷) 예상 못했네요."

이강인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프리미어리그 뉴캐슬의 이적료 1000억원설, 오시멘과 이강인을 맞바꾼다는 세리에A 나폴리의 계획까지, 소문은 무성했습니다.

하지만 이강인은 PSG 트레이닝복을 입고 밝은 얼굴로 윗몸일으키기, 몸의 밸런스도 점검했습니다.

이강인은 지난시즌 36경기에 출전해 다섯 골, 도움 다섯 개를 기록하며 PSG의 주전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올시즌에는 음바페의 레알마드리드 이적으로 어깨가 더 무거워졌습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프리시즌 아시아투어를 위해 일본행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손흥민 / 토트넘 공격수
"일본에서 곧 봐요."

토트넘은 일본을 거쳐 오는 29일 한국에 도착합니다.

K리그 팀과 한 경기, 김민재가 속한 바이에른 뮌헨과 한 경기를 치릅니다.

TV조선 구민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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