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46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이 신청한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컨센서스(전원동의) 방식으로 결정했다.
일본은 '전체 역사를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를 수용하고 현장에 조선인 노동자 등과 관련한 전시물을 이미 설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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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7.27 14:25 / 수정 2024.07.2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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