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음악페스티벌 “학교 폭력 제로, 행복 대한민국”
등록: 2024.08.05 오전 11:21
수정: 2024.08.07 오전 10:11
“학교 폭력 제로! 행복 대한민국!”
생활음악페스티벌(주최 : 대한생활음악총연합회, 주관 : K요들협회, 한국하모니카교육협회, 한국우쿨랠레협회, 한국팬플룻오카리나강사협회)이 최근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렸다. ‘펭수 요들쌤’으로 유명한 요들언니 이은경(K요들협회 회장)씨의 사회로 진행됐고,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대한생활음악총연합회 홍대순 총재 (광운대 경영대학원장)는 “학교 폭력 이슈는 국가와 학교만이 나선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나서야 하기에 생활음악인들과 함께 본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부터 중장년까지 여러 세대가 어우러져 학교폭력제로를 염원하는 헌장낭독의 시간이 마련됐으며, 관객들과 모두 하나 돼 “학교 폭력 제로! 행복 대한민국!“을 힘차게 외쳤다.
1부에서는 코리아시니어하모니카오케스트라(단장 우미경)의 연주를 시작으로, 세계 휘파람 챔피언 황보서, 풀피리(김충근), 뉴에이지뮤직(이선규), 팝페라(강동철 외), 굿피플색소폰앙상블(김종연 외), 로제아코디언앙상블(고숙희 외), 훌라하와이안댄스(수잔쿠카나)의 연주와 공연이 이어졌다. 국민가요 ‘장미’로 유명한 백순진 싱어송라이터의 공연은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요들페스티벌’로 구성된 2부에서는 K요들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는 요들여신 이은경, 요들누나 동혜를 비롯해 이은경과K요들친구들, K요들어린이합창단이 페슬리요들, 아리랑요들, 클래식요들, 트로트요들 등 다채로운 요들을 선보였다. 3부에서는 알시오콰이어, 백송콰이어, W콘서트콰이어, 스카이코러스의 ‘합창페스티벌’이 펼쳐졌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손병두 전 호암재단 이사장, KBS 기상캐스터 출신인 조석준 전 기상청장, 최창환 장수돌침대 회장, 국제로타리 3650지구 이영석 총재, 손봉락 TCC스틸 회장, 한영섭 전 인간개발연구원장, 탁계석 음악평론가, 손진기 문화평론가, 윤재환 비채나 회장, 윤소은 메조소프라노, 삼성물산 조혜정 본부장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편 대한생활음악총연합회는 지난해 5월 국회에서 ‘생활음악 시대! 행복 대한민국 포럼’을, 그해 8월에는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2023 생활음악페스티벌’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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