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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분기 영업이익 1조2천503억원...4분기 연속 흑자

  • 등록: 2024.08.08 오후 16:09

  • 수정: 2024.08.08 오후 16:10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한국전력공사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조2천50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2조2천724억원)와 비교해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20조4천73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144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세 차례 요금 인상과 연료 가격 안정화로 4개 분기 연속 흑자가 발생했지만 분기별 영업이익 규모는 감소했다.

여기에 한전의 경영 정상화까지도 아직 갈길이 멀다.

비정상적인 전기요금 정책으로 한전의 총 부채는 200조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한국전력은 "국민께 약속드린 자구 노력을 철저하고 속도감 있게 이행할 것"이라며 "전력구입비 절감 등 전기요금 원가 감축을 통한 누적적자 해소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정부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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