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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유튜버 '슈카'와 한국거래소 방문…"개인투자자 보호·응원"

  • 등록: 2024.08.27 오전 10:55

  • 수정: 2024.08.27 오전 10:57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자본시장 관계자와의 현장간담회에 앞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의 설명을 들으며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자본시장 관계자와의 현장간담회에 앞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의 설명을 들으며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으로 한국거래소를 방문했다.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와 관련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취지다. 이날 한국거래소 방문엔 청년세대에게 인기가 많은 경제 유튜버 '슈카'도 함께했다.

한 대표는 이날 자본시장 관계자들과 가진 현장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은 개인투자자를 보호하고, 응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벨류업'은 기업들이 하는 것이지만 그 기반과 토대를 만드는 건 공적 책무"라며 "오버하지 않고 역할을 제대로 하는 여당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어 "증시 전체를 벨류업하는 방안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와 뜻을 모아달라"며 '기업승계·상속세·배당소득·분리과세·금투세 폐지' 등을 예시로 들었다.

또 한 대표는 "저희 세대는 주식하는 사람이 드물었지만 지금은 대부분 청년들이 자본시장을 통해 자산을 만들어 나간다"며 "그렇다면 개인투자자를 보호하고, 응원하는 것은 청년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도 "금투세 폐지는 국내 주식시장 수요와 불안을 견인하는 상징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며 "금투세 폐지 가치 공감대를 형성하고 뜻을 형성하겠다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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