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현재 미국의 가장 큰 문제는 핵무기"라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지시간 29일 미시간주 유세에 이어 찾은 경합주 위스콘신 라크로스에서 타운홀 행사를 개최하고 안보와 관련된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트럼프는 이어 "핵무기는 전례 없이 파괴적인 힘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핵무기가 절대로 사용되지 않도록 확실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러시아를 포함해 매우 많은 핵을 가진 나라가 5곳이 있다"며 "만약 (미국에) 똑똑한 대통령이 없다면 5~10년이면 그들은 (미국을) 따라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리스 부통령이 오늘 CNN과 가진 첫 심층인터뷰와 관련해서도
"우리는 생방송으로 하는데 그녀는 녹화로 한다"고 조롱했다.
트럼프는 "그녀(해리스)는 우리가 한 것처럼 시진핑이나 김정은과 (대통령답게) 협상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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