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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병수의 강펀치] 김종혁 "'문다혜, 가족은 건드리지마' 조폭 영화인가"
등록: 2024.09.04 오후 13:40
수정: 2024.09.04 오후 13:45
▶방송 : 9월 4일 TV CHOSUN 유튜브 <강펀치> (10:20~11:30)
▶진행 : 류병수 보도국 차장
▶대담 :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성윤, 남한테 돌 던지려면 자기 스스로 돌아봐야
문다혜, 대한민국 헌법 법률 체계 하에서는 문제 되면 수사 받아야
문다혜, 참지 말고 소명할 것 있으면 하길
민주당, 걸핏하면 노무현 전 대통령 언급해서 동격인 것처럼 해
문다혜, 전직 대통령 죽음까지 소환시켜 자신을 정당화
문재인 전 사위, 티케팅 업무를 연봉 8천만 원 주고 임명한 건 말이 안 돼
'문다혜, 가족은 건드리지마' 조폭 영화인가, 참지말고 소명하면 돼
'가족은 건드리지 말아야지’는 전근대적인 사고방식
22대 국회 법사위, 해방 이후에 가장 저질 상임위 돼
민주당, 공산주의자들이나 그런 파시스트들이 했던 양식을 많이 따라가고 있다
제보는 상상이라는 정성호 발언, 망상이다
정부가 계엄령 준비하고 있다면 나부터 나서서 시위하겠다
이재명은 유혈사태 만들기 위해 계엄령 논란 만들고 있다
집권당은 친일파의 후손들 민주당은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는 가상의 세계를 만들어낸다
민주당 당 대표, 수석 최고위원 책임 있는 정치인이라 생각 안 해
민주당 심판 받아야 한다
류병수>
안녕하십니까. 9월 4일 수요일 류병수의 강펀치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김종혁 최고위원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김종혁>
안녕하세요.
류병수>
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맨 먼저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부터 얘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 이성윤 의원이 먼저 이야기를 시작해보죠.
이성윤 의원이 서울지검장 출신이잖아요.
어제 맨 처음에 질문을 하면서 검찰이 없어져야 한다 라고 질문을 한 게 머리에 먼저 딱 들어왔었는데요.
최근에 전주지검에서 압수수색을 하면서 핫이슈가 됐던 문재인 대통령의 딸과 전 사위에 관련된 수사와 관련된 언급을 하면서 수사가 신뢰할 수 없다 이런 검찰을 누가 신뢰하겠습니까?
이쯤이면 검찰은 이제 운명을 다했다 이제 완전히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데 동의합니까 라고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를 향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부분 검찰 수사가 공정하지 않다는 얘기인데요.
최고위원 이 부분 어떻게 일단 보셨는지 여쭤보고 대화를 이어가겠습니다.
김종혁>
검찰 수사가 공정한 적도 있고 공정하지 않은 적도 있고 정치권에 의해서 영향을 받은 적도 있고 안 받은 적도 있고 언론 보도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우리 다 언론에 있었지만 언론 보도가 공정하게 우리 사회의 어떤 나아갈 바를 지켜준 적도 있었고 또 영향을 받아서 뭔가 잘못 보도한 적도 있었고 그거는 뭐 국가도 마찬가지예요.
국회 지금 돌아가는 것도 어떤 부분에서는 잘 되는 것도 있고 안 되는 부분도 있고 그렇죠 그런데 그 검찰이라는 국가 헌법기관에 대해서 거기 평생에 있었던 중앙지검장을 했던 사람이 그렇습니다.
그 조직에 대해서 이걸 없애야 된다 라고 얘기를 하는 걸 들으면서 저는 경악을 금치 못하겠더라고요.
민주당이 그동안에 검찰을 자기들이 수사를 계속 받기 시작하니까 그때부터 검찰에 대해서 검찰을 악마화 하기 시작했잖아요.
악마하면서 검찰은 없어져야 될 집단이다 라는 식으로 몰아붙이면서 공수처를 만들었어요.
공수처 만들어서 지금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공수처 만들어져서 대한민국의 법과 정의가 실현됐습니까?
공수처라는 또 다른 정치 집단 비슷한 걸 만들어 놓은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 이번에 보세요. 채상병에 대해서 1년 2개월 동안 대체 뭘 하고 있는 겁니까?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게 아닌가 도대체 왜 이 간단한 수사가 이렇게 오래 걸립니까?
민주당은 검찰을 못 믿겠다 그러면서 공수처를 만들어야 된다고 그랬고 그랬더니 이제 공수처도 못 믿겠다고 특검을 하자고 그래요.
민주당이 믿는 헌법기관은 뭡니까? 민주당은 행정부도 다 못 믿겠다고 그래요.
그래서 장관들 다 탄핵을 하겠다고 얘기를 합니다.
검사들도 다 탄핵을 하겠다고 그래요. 판사들까지 탄핵하겠다고 들썩들썩하지 않습니까?
공수처는 못 믿고 그럼 뭘 믿는 겁니까? 그러니까 민주당이 믿는 건 이재명 대표 한 사람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재명 대표와 이재명 대표 주변에 그러니까 국회 민주당 그래서 자기들이 특검도 임명하고 마음에 안 드는 판사들은 다 자르고 검사도 자르고 그리고 장관들도 다 날리고 이 얘기는 우리가 대통령이고 우리가 권력을 독점하지 않으면 다른 것들은 다른 헌법기관들은 다 의미가 없다 라는 식의 발언으로 들려요.
그래서 저는 정말 기가 막히더라고요. 조금 이따 얘기하겠지만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배은망덕 패륜 이런 단어를 정말 법사위에서 어울리지도 않은 그런 단어를 쓰셨더라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반사 이성윤 의원님한테 반사 도대체 자기가 평생 몸담았던 직장을 그런 식으로 매도를 하고 자기 수천 명의 자기 후배 검사들을 그렇게 모욕하는 사람 그리고 이분이 또 그거 아니에요?
무슨 변 검사 뭐 이런 식으로 해서 어떤 자기 후배 검사를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해서 지금 소송에 걸려 있는 분.
류병수>
네
김종혁>
도대체가 이렇게 자기가 평생 몸담았던 직장 평생 마셔왔던 물에다 침을 뱉고 욕설을 퍼붓고 이렇게 후배들을 모욕하는 건 누구를 위해서 그러는 겁니까?
이재명 대표 위해서 그러시는 거 아닌가요?
류병수>
그리고 예전에 최고의원님 기억하실 것 같은데 예전에 공수처가 맨 처음에 출범하고 난 다음에
김종혁>
황제 조사받은 거 그거
류병수>
제가 법조팀장일 때 tv조선에서 특종했던 내용입니다.
공수처가 황제 에스코트 조사 했었죠. 공수처장의 차를 휴일 오후에 차를 갈아타고 황제 에스코트 조사를 받으러 들어가는 이성윤 당시 중앙지검장의 모습을 CCTV를 확보해서 보도를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장본인이 이성윤 당시 중앙지검장이었습니다.
김종혁> 남한테 돌을 던지려면 자기 스스로를 돌아봐야죠.
적당히 하셔야죠.
류병수>
그 중앙지검장이 지금 민주당에서 공천을 받아서 국회의원이 됐죠.
그런데 일단은 지금 검찰이 없어져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일단은 그 근거로 삼은 것이 지금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 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관련된 전주지검의 수사입니다.
일단은 수사 내용은 시청자분들도 잘 알고 있는 내용인데, 이상직 전 의원이 중진공 사장에 내정되고 임명된 이후에 전 사위가 타이이스타젯에 특혜 채용이 되면서 월급과 체류비를 받았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그 임명과 관련해서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죄가 성립이 되는 것이 아닌지, 관련해 피의자로 압수수색 영장에 적시가 된 것으로 알려졌죠. 그런데 오늘 아침에 어제 저녁에 문다혜 씨가 옛 트위터 엑스 계정에다가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내용이 좀 재미있는데요. 이제 더 이상은 참지 않겠다 이런 내용을 그러니까 올렸습니다.
올렸더라고요.
내용을 보니까 경제공동체라는 말을 만들어서 성공했던 지라 다시금 추억의 용어를 소환해서 오더를 준 건가 이건 뭐 윤석열 대통령을 지칭해서 하는 말 같은데요.
우리는 경제공동체가 아니라 운명 공동체인 가족이다 그러면서 가족은 건드리는 게 아니다 이쯤 되면 막 하자는 거지요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가족은 건드리는 게 아닙니까?
김종혁>
대단한 아버지를 두셨으니까 어떤 행동을 해도 나는 면죄부가 된다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문다혜 씨가 그 발언으로는 그렇게 해석이 되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죠.
가족을 건드리는 게 아니다. 김영삼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 씨 소산이라고 불리던 분 구속됐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세 아들 비리로 해서 모두가 다 사법 처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형 노건평 씨도 사법 처리를
류병수>
그렇죠.
김종혁>
그리고 그때 당시에 그 따님한테 미국에 무슨 100만 달러를 받아서 그거를 전달을 했다는 걸로 해서 수사를 받지 않았습니까?
그러다가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함으로써 그 부분이 수사가 중단이 됐어요.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은 형 이상득 씨 문제 안 됐습니까?
그렇게 됐죠.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은 그렇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가족이 없으니까 최순실 씨가 문제가 됐는데 누가 되든 대한민국의 헌법 법률 체계 하에서는 문제가 되면 거기에 대해서 수사를 받아야 되는 겁니다.
대통령 아버지를 두고 계셨기 때문에 그 이후에 나는 무슨 치외 법권 지대에 살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문다혜 씨 헌법을 다시 한 번 읽어보시기를 저는 권유드리고요.
그리고 참지 않겠다. 참지 마세요. 언제는 참았습니까?
누가 참으라고 그랬어요 검찰에 가서 참지 마시고 본인이 소명할 수 있는 걸 다 소명하시면 돼요.
그리고 혹시 언론에 하실 말씀이 있으면 하시면 됩니다.
스피커 있으시잖아요 문다혜 씨가 얘기하면 당장 써드리잖아요.
이렇게 언론에서 어떤 피의자도 이렇게 자기 얘기를 마음대로 언론에다 할 수 있는 것 그것도 굉장한 특혜입니다.
그러니까 하고 싶은 말씀 계속하시라고 말씀드리라고 드리고 싶고요.
한 가지 제가 당부 드리고 싶은 건 제발 노무현 대통령 언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놓고 이거 제가 너무 심한 표현을 하면 안 되지만 민주당에 있는 분들은 걸핏하면 노무현 대통령을 언급을 하면서 자기들의 어떤 범죄 피의 사실에 대해서 그거를 치환하려고 그래요.
마치 동격인 것처럼 얘기해요.
류병수>
방패막이 하려고 하는 것 같다는 뉘앙스로 해석이 되는데요.
김종혁>
그 분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어저께 또 누가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논두렁 시계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데 논두렁 시계는 이인규 씨 그때 중수부장이 냈던 그 책에 세세한 내용이 다 들어 있어요.
그런데 이인규 중수부장이 냈던 것에 대해서 아무도 거기 소송을 내지 않고 있어요.
그게 만약에 명예훼손이 된다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그 안에 보면 이인규 당시 중수부장이 이렇게 얘기해요.
대통령이 시계를 받은 게 사실이다. 그리고 수사 과정에서 이인규 중수부장한테 이 부장 이거 좀 빼주시오 쪽팔리잖아 이렇게 얘기를 했다라는 내용이 책에 다 적혀 있잖아요.
류병수>
저도 읽어봤습니다.
김종혁>
그런데 이 이인규 중수부장 얘기가 그런데 이거를 국정원에서 그때 당시 원세훈 국정원장이 국정원에서 이걸 언론에다가 이분도 아니 수사 외의 사실을 왜 이걸 흘리느냐 그건 국정원이 잘못한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민주당 분들은 노무현 대통령이 시계를 받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식으로 몰고 가고 있잖아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그렇게 믿고 계실 거예요. 민주당 지지하시는 분들이 그렇지 않거든요.
그거는 사실은 사실이고 잘못된 건 잘못된 거죠. 그러니까 100만 불을 받았다든가 혹은 시계를 1억짜리 시계를 2개를 받았다든가 이것 자체의 사실관계가 달라지는 건 아니라고 봐요.
만약에 그게 틀렸다면 그 이인규 중수부장이 쓴 책에 대해서 당연히 소송을 명예훼손 소송을
류병수>
걸었어야겠죠.
김종혁>
그렇지 않은 걸 보면 그게 사실이라는 걸 인정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자꾸만 노무현 대통령을 언급하면서 논두렁 시계가 이렇게 억울한데 또 이렇게 억울한 그래서 결국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았는데 자기들도 이렇게 억울하다 라는 것과 같이 등치를 하려고 그러는데 이거 정말로 아주 낡은 상투적인 선전 선동 수법이거든요.
본인들이 잘못 저지른 거를 왜 돌아가신 분 얘기를 자꾸 끄집어내면서 그것과 같은 거라고 이렇게 몰아가려고 하십니까?
문재인 대통령의 문다혜 씨는 제가 봐도 너무 이상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잖아요.
모든 국민이 그렇게 생각하실 거예요. 아니 멀쩡한 대통령 딸이 왜 갑자기 태국으로 가냐고요.
류병수>
그런 부분이 있죠.
김종혁>
경호원들도 다 쫓아가야 되고 그 국가에서 다 세금 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국민세금 맞습니다. 그런데 갔어요. 갔는데 그분이 서 모 씨라는 분 사위
류병수>
전 사위죠. 항공업계에 근무한 경력이 없다고 합니다.
김종혁>
아무것도 없는데 갑자기 임원이 돼 아니 그랬더니 어디 또 나가서 또 어느 패널이 그런 말씀하시더라고요.
티케팅 하는 거였다. 티케팅 하는 직원이 5명이었고 티케팅 하는 업무였기 때문에 별게 없어도 누구든지 임명될 수 있었다.
아니 그러면 그런 티케팅 하는 간단한 것을 연봉 8천만 원을 주고 거기다가 누구 임원으로 임명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류병수>
체류비까지 줬다고 하죠.
김종혁>
그걸 왜 하겠어요? 제가 보기에는 논리적으로 전혀 말이 되지 않는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상직 의원이라는 분이 누구입니까? 이상직 의원이라는 분이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에 정말 선봉장으로 앞장섰던 분이고
류병수>
조직 본부장하고 그런 것들을 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김종혁>
그때 당시에 경선을 할 때 제가 전국에서 최다 당원 모집을 했다라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엄청난 신뢰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받았다.
후보로부터 그런 분이고 그래서 결국은 의원 재선을 했죠.
공천도 받고 여러 가지 일들을 하신 분 아니에요 그런데 그분이 있는 그 항공사에 그 항공사가 잘 나가는 항공사도 아니에요.
그 노조에서 맨날 시위하면서 우리 월급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 라고 하는 그 회사에다 갑자기 대통령의 가족들이 다 태국으로 이주를 해서 거기서 월급을 받고 체류비를 받고 무슨 비행기 요금을 비행을 받고 그러면 어느 누가 이걸 의심을 안 하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까지는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딸에 대해서 그 딸 가족에게 생활비를 줬는데 거기로 가게 되니까 생활비를 안 줬다
류병수>
안 줬다고 알려졌습니다. 네
김종혁>
그러면 그동안에 안 갔으면 계속 생활비를 줘야 했을 거 아닙니까?
그 생활비 주는 거를 그쪽으로 이렇게 넘긴 거나 마찬가지라는 의심 안 하겠습니까?
류병수>
그걸 의심을 잡고 수사를 하는 것이죠.
김종혁>
그게 제3자 뇌물죄예요.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그거를 수사를 하는 것을 놓고 마치 자기가 무슨 괜히 던진 돌에 맞아 죽는 개구리라는 그런 비유를 그런 식으로 하시는가 하면 가족은 건드리는 게 아니다.
가족은 건드리는 게 아니다 라는 건 무슨 옛날에 조폭 영화에 많이 나오는 얘기인 것 같아요.
그렇죠? “야 우리 가족은 건드리지 마 나 가만히 참지 못해” 마피아 영화도 아니고
류병수>
조폭 영화에서 그런 게 많이 나오죠. 그러니까요.
가족은 건드리지 말아라
김종혁>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건드리지 않는다는 게 아니잖아요.
예를 들면 조폭끼리 싸우는데 가족을 납치를 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해서 협박을 한다든가 하는 것은 야 가족은 건드리지 마 나는 참을 수가 없어 이런 얘기잖아요.
법치국가에서 쓸 수 있는 얘기가 아니에요. 법치국가에서는 가족이고 뭐고 간에 죄가 있으면 처벌을 받게 돼 있어요.
그런데 이런 식의 전근대적인 논리를 도입을 해서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거 아니에요 가족은 건드리지 마 그러면 맞아 왜 가족까지 그래 라고 얘기하지만 이거는 그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비유하는 것과는 다른 거잖아요.
류병수>
그렇습니다. 네
김종혁>
가족이면 범죄를 대통령 가족이면 범죄를 저지른 의혹이 있어도 수사하면 안 됩니까?
그리고 그런 경우에 무슨 뭐 자기가 피해자인 것처럼 전직 대통령의 죽음까지 소환시켜서 자기를 정당화시키는 것이 옳습니까?
그래서 저는 전혀 말이 안 되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고 그리고 그냥 그 말씀하신 대로 그냥 참지 마세요.
참지 마시고 하고 싶은 얘기 다 하시고 검찰에 가서 다 증언 진술하세요.
그럼 됩니다.
류병수>
그리고 가족이기 때문에 이게 문제가 된 겁니다.
가족이기 때문에 문제가 된 거죠. 문재인 전 대통령과 다혜 씨가 아무 관계가 아니라면 이상직 전 의원이 중진공 사장에 임명되고 내정된 이후에 문다혜 씨가 문재인 대통령의 딸이 아니라면 아무 혜택을 줄 이유가 없었다는 게 수사당국의 시각이겠고요.
김종혁>
저희는 그 인과관계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단정해서 얘기할 수는 없지만 누구든지 그런 의심이 가잖아요.
최측근이었던 사람이 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 사업체에 태국으로 가서 사위가 가서 거기서 살고 있다.
그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됩니까? 그건 제가 보기에는 누구든지 의심할 수 있죠.
류병수>
근데 그 부분에 대해서 본인들이 아무 문제가 없다면 검찰에 가서 잘 소명을 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겁니다.
김종혁>
가족이기 때문에 그런 특혜를 받은 게 아니냐는 의심이 사는 거고 가족이기 때문에 김정숙 여사는 공군 2호기를 타고 인도에 가서 타지마할 그런 관광할 수 있었던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가족이기 때문에 영부인이라는 이름이기 때문에 그 야 이거 무슨 버킷리스트야 전 세계의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그곳을 다 골고루 방문하는 건 이건 뭐야 라는 의심을 사는 것 아닙니까?
가족이기 때문에 영부인이기 때문에 그런 데 다 가셨을 수 있었던 거 아닙니까?
가족이기 때문에 영부인이기 때문에 쉽게 얘기하면 그 옷 뭐였죠?
저도 샤넬인가요? 저도 이름을 잘 모르겠다. 저는 여성 옷 잘 모르니까 그런 옷을 디자인해서 입으시고 그럴 수 있었던 거 아닙니까?
가족은 건드리지 마라라는 얘기는 제가 보기에는 진짜로 그것은 그냥 조폭 영화에서 나올 뻔한 얘기를 감정적으로 사람들을 선동하기 위해서 하시는 발언 같다.
그런데 그런 말에 속아 넘어가면 안 된다. 대통령 가족일수록요.
더 열심히 지금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 비판하는 이유가 뭐예요?
저도 김건희 여사가 왜 그런 백을 받으셨습니까 라고 여러 번 비판했어요.
그리고 검찰수사 사과도 해야 되고 검찰 수사 필요하면 받으셔야 된다 라고 얘기를 하셨죠?
류병수>
네 다 같은 논리입니다.
김종혁>
그러면 가족은 건드리지 마라 그러면 김건희 여사 건드리지 말아야죠.
그런데 그럼 그거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우리 국민 중에 아무도 안 받아들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얘기는 논리적으로 전혀 말이 되지 않는다.
류병수>
오늘 어제 이성윤 의원이나 이런 분들이 계속 말씀하시는 게 검찰의 수사를 믿지 못 하겠다 검찰의 보복이다 이런 계속 말씀을 하시는데요.
이런 연장선상에서 보면 민주당의 시각이 그대로 드러나는 부분들이 어제 법사위에서 정청래 위원장이 그대로 그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그 내용을 저희 한번 육상으로 한번 들어보고 가겠습니다.
준비가 됐죠.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녹취>
이건태 /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총장 고검장 검사장이 데리고 김건희 여사 사건을 봐주고 이재명 죽이기 정치 수사를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후보자는 대통령께 충성을 맹세 하셨습니까?
심우정 / 검찰총장 후보자 [어제]
위원님 그건 너무 좀 모욕적인 질문이신 것 같습니다.
전혀 그런 사실 없습니다. 본인의 출세를 위하거나 판검사들이 지금 얼마나 더 지금 출세를 하겠다고 지금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이건태 /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고검장이 되고자 하는 총장이 되고자 하는 검찰 지휘부 검사장들 차장검사 레벨들에 대해서 묻고 있는 거 아닙니까?
심우정 / 검찰총장 후보자 [어제]
검찰 안에서 위원님 말씀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있을지 그럼 검사들이 그 지시를 따르고 그러한 수사를 진행하겠습니까?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청래 / 국회 법사위원장 [어제]
근데 자격도 되지 않는 사람을 중앙지검장 검찰총장 승진시켰더니 지금 수사를 하고 있는 거죠.
저는 배은망덕 수사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정치보복 수사는 아니죠.
보복할 자격과 지위에 있지도 않는 것 같아요. 참 한심합니다.
공정하게 해야죠.
정청래 / 국회 법사위원장 [어제]
제 의견을 얘기한 겁니다. 저는 배은망덕 수사라고 생각하고요.
패륜 수사라고 생각해요.
유상범 / 국민의힘 의원 [어제]
질문 시간에 하세요. 그거
정청래 / 국회 법사위원장 [어제]
본인도 발언권 없고 얘기하세요. 그러면
유상범 / 국민의힘 의원 [어제]
위원장님께서 너무 편파적으로
정청래 / 국회 법사위원장 [어제]
아니 편파적으로 위원장 발언권도 얻지 않고 왜 편파적으로 발언을 해요?
위원장 발언을 얻고 얘기하세요.
류병수>
지금 이건태 의원도 제가 보기에는 이건태 의원이 제가 알기로는 이재명 대표의 변호사 변호인 출신이죠.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에게 충성맹세를 했느냐 이거 굉장히 야당 아무리 야당 의원이지만 인신공격성 질문이라는 반발이 여당 측에서 나왔죠?
김종혁>
아니 그러니까 저는 22대 국회 법사위가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해방 이후에 가장 저질 상임위가 됐다 가장 천박한 상임위가 됐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거기서 나온 발언들 들어오면 낯 뜨거워서 들어줄 수가 없어요.
뭐 걸핏하면 퇴장 거기다가 한 발 들고 한 두 손들고 한 발 들고 서 있어 부터 시작해서 거기서 나온 그런 발언들 애들이 볼까 봐 정말 민망할 지경의 발언들이 난무하고 있는데 역대 상임위가 제대로 잘 칭찬받은 적은 없어요.
그런데 그래도 이렇게 저질 상임위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저는 그게 제 생각입니다. 그런데 충성맹세 아니 여기가 무슨 군대입니까?
국가에 대해서 충성 잘 모르겠는데 이분들이 얘기하는 건 그래요.
정청래 의원 지금 위원장 뭐야 실력도 없는 사람 중앙지검장과 그다음에 검찰총장 시켜줬더니 배은망덕하다 패륜이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아마 그거는 윤석열 대통령 얘기하는 것 같아요.
류병수>
네 그렇겠죠.
김종혁>
실력도 없는 사람 그거 시켜준 사람은 누굽니까?
류병수>
문재인 대통령 전 대통령 말하는 거겠죠.
김종혁>
그런 사람이고 그다음에 아니 그러면 나는 검찰총장과 그리고 중앙지검장 시켜줬으니까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수사를 하면 안 된다.
나를 임명해준 사람은 수사를 하면 안 된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지금
류병수>
그렇습니다.
김종혁>
그게 배은망덕 패륜하고 그걸 수사를 하면 배은망덕 패륜이라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분들의 머릿속에서는 이런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내가 임명했으면 나한테 충성을 해야 돼 그러니까 내가 우리 가족이 무슨 죄를 지어도 절대 처벌하지 마 그러니까 문다혜 씨가 가족은 건드리지 않는 거라든가 혹은 정청래 씨가 얘기하는 배은망덕 패륜이라는 얘기는 야 너 우리가 임명해 줬었잖아 옛날에 그러면 우리 수사하면 안 되는 거 아니야 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공개적으로 지금 상임위에서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거에 대한 그 반대 동전의 반대 면이 이건태 의원이 얘기한 충성맹세 했습니까 예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야 적어도 검찰총장 되려면 충성맹세를 해야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충성맹세 했으면 우리 가족이 잘못했으면 건드리지 말아야지 이런 사고방식을 여실히 지금 우리는 이렇게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그 권력이라는 것들 그 자리라는 것들을 우리에게 충성을 기준으로 해서 우리는 임명을 했었다.
그리고 했으면 너희들은 절대로 우리가 무슨 문제가 있어도 우리를 수사하면 안 된다 황운하 수사하면 안 되고 조국 수사하면 안 되고 아무도 수사하면 안 된다라는 식의 얘기를 돌려서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정말로 정말 기가 막히구나 이분들은 공직에 대한 관점이 이렇구나 라는 생각을 해요.
류병수>
또 심우정 후보자를 향해서 검찰총장 윤석열 대통령과의 친분 관계를 계속 암시하면서 계속 질문을 했고 특히 추미애 당시 법무부장관 시절에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가 있었잖아요.
그 과정에서 심우정 당시 법무부 기조실장이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그 당시에 징계에 대해서 반대를 했었습니다. 그 부분을 지적을 하면서 검찰총장 지명이 된 부분이 거기에 대한 보상이 아니냐 이런 질문까지 나왔습니다.
김종혁>
모든 걸 음모론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머릿속에 만드는 그 허구의 세계를 일반 국민들에게 믿으라고 계속 강요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민주당 분들이 주로 많이 그러시더라고요. 광우병 때도 그렇고 사드 전자파 때문에 무슨 가발 쓰면서 온갖 쇼를 다 하지 않았습니까? 전자파 때문에 다 튀겨진다고 그러면서 노래까지 만들고 광우병 때는 또 어떻게 했습니까? 이제 다 잊어버렸지만 저는 그 모든 현장에서 그것들을 지켜봤기 때문에 절대로 저런 사람들을 용서하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을 해요. 세월호에 대해서도 무슨 온갖 얘기 천안함에 대해서도 북한의 어떤 어뢰로 인한 침몰 그걸 부인한 듯한 그런 발언들을 앞장서서 하셨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청담동에서 무슨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이 동백 아가씨를 부르면서 술을 먹었다고 그건 말도 안 되는 얘기들을
류병수>
윤도현의 사랑했나봐도 불렀다고도
김종혁>
후쿠시마에 오염수가 6개월이면 7개월이면 우리 연안에 들어와서 세슘 우럭을 먹게 될 것이라는 식의 공포감을 자아내고 아니 해류라는 것이 지구의 자전과 공존으로 이루어지는데 그것조차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에요.
류병수>
이제는 6년 정도 있다가 들어온다고 하더라고요.
김종혁>
그러니까 이제는 또 6년 정도 뒤에 들어오는데 왜 그러냐? 자기들이 먼저 얘기했잖아요. 그렇게 아니라고 그렇게 얘기했어도 그래서 이분들이 얘기하는 모든 것들을 저는 정말 자기 머릿속에서 그런 식의 가상의 상상의 세계를 만들어 놓고 그 음모론을 꾸미면서 그걸로 다른 사람들에게 공포심을 불러일으켜서 표를 얻으려는 아주 낡고 상투적인 수법이거든요. 이거 옛날에 공산주의자들이 많이 했던 수법이에요. 그러니까 무슨 뭐 자본가에 대한 어떤 두려움과 공포를 계속 불어넣어서 프롤레타리아가 단결해서 표를 이렇게 혁명을 하자고 얘기할 때 많이 했던 수법이고 스탈린도 많이 했던 수법이고 그 나치가 어떻게 했습니까? 유대인들이 다 우리를 잡아먹으려고 그런다. 유대인 때문에 우리나라 망한다라고 그 공포감을 자아내면서 결국은 집권을 해서 그 사람들을 학살했잖아요. 이렇게 물론 지금 민주당이 하는 것은 그 정도 강도가 전혀 아닙니다만 그러나 그 양태를 보면 과거에 그런 공산주의자들이나 그런 파시스트들이 했던 그런 양식을 많이 따라가고 있다. 그래서 굉장히 우려스럽다. 그리고 어저께 보세요. 김용현 국방부 장관 인사청문회 할 때 강선영 의원이 레닌이 주장한 군주제 혁명, 토지 혁명은 이재명의 정치경제혁명과 유사한 궤를 같이하고 있다. 그랬더니 또라이 아니야? 이러면서 욕을 했어요. 아니 이게 욕설하고 비판하고는 다른 거거든요. 그러니까 강선영 의원이 그거다라고 얘기한 것도 아니에요. 궤를 같이한다고 얼마든지 의문을 제기할 수 있잖아요. 그랬더니 또라이라고 얘기를 하고 거기다 더 웃긴 거는요. 김병주 의원. 김병주 의원 본인이 정신이 이상한 국민의힘. 정신 나간 고래고래 고함을 쳤던 분 아닙니까? 그분이 이런 막말을 한다고 또 비판을 하더라고요.
아니 도대체 또라이라고 얘기하는 게 막말이지 궤를 같이하는 거 아니냐라고 얘기하는 건 이건 비판에 해당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런 비판에 해당하는 것을 이런 막말을 할 수 있냐? 본인이 막말에 어떻게 보면 대명사처럼 부상되고 있는 분이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보면서 참으로 기가 막히는구나. 참으로 국민들 앞에서 부끄럽구나라는 생각을 해요.
류병수>
친명계 좌장이라고 불리는 좌장 정성호 의원이 어제도 그렇고 그제도 그렇고 본인도 민망했는지 민주당에서 계속 얘기하는 이재명 대표도 그 양당 대표 모두 발언에서 이런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이재명 대표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체포, 구금 계엄 선포와 동시에 국회의원을 체포 구금하겠다는 계획을 꾸몄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공개 발언까지 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이런 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비난과 비판이 나오자 정성호 의원은 좀 면구스러웠든지 계엄이라는 게 보통 그런 상상력 아니겠냐? 이런 얘기를 하면서 살짝 비껴가면서도 정치인들이 그런 정도의 얘기도 못 하느냐? 계엄에 대해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김종혁>
제가 하나 말씀드릴게요. 제가 엊그제 최고위원회에서 제가 했던 말씀 조금 읽어드리면 이게 그런 상상력이 아니고 그런 건 상상력이라 안 그럽니다. 뭐라고 부르냐면 망상이라고 불러요. 어떻게 상상력이라고 부릅니까? 상상력이라는 것은 대개 긍정적인 거예요. 그리고 뭐가 제대로 어떻게 이것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이런 긍정적인 건데 망상은 다르거든요. 특히 이분들 주장하는 거 제가 찾아봤어요. 피해망상은 자신이 어떤 사람이나 조직 또는 다른 집단에 의해 해를 입거나 괴롭힘을 당할 것이라는 그릇된 믿음을 말한다. 그리고 적개심과 불만이 가득 찬 병적인 사람들에게서 주로 발견된다. 이거 제가 찾아봤거든요. 도대체 저분들은 왜 저럴까? 그런데 왜냐하면 제가 보기에 이분들이 얘기하는 게 거의 피해망상에 가까운 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피해망상은 실제로 자기가 그렇게 믿어서 그런 건데 이분들은 자기들 스스로 그런 가상의 세계를 만들어 놓는 것 같아요. 그런 피해망상적인 그런 허구의 세계를 만들어서 국민들에게 계속 그걸 믿으라고 지금 강요를 하고 있는 거죠. 제보가 들어와서 그런 제안을 했다라고 얘기 그런 말을 했다라고 해요. 제보요? 지금 조선일보에도 제보가 하루에 얼마나 많이 들어옵니까? 저도 중앙일보 편집 국장할 때 제보 쏟아집니다. 그 제보를 그냥 다 보도해? 그 신문사 문 닫아요. 그 방송국 곧 문 닫아요. 말이 안 되는 얘기들이 얼마나 많이 들어옵니까? 그런데 대한민국의 제1 야당이, 공당이 제보가 들어와서 국가 계엄령을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할 것이다라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얘기를 그냥 한다? 그래 놓고 제보가 들어왔으니까 우리가 얘기했다는 식으로 피해 나간다. 정말 무책임한 집단이죠. 정말 말이 안 되는 행위를 하고 계신 거예요.
류병수>
지금 제가 보니까 계엄령 이야기를 꺼낸 게 김민석 최고위원부터 시작을 해서 제가 얼추 시간을 세워보니까 20일 가까이가 됩니다.
김종혁>
제가 보니까 8월 19일날 8월 김병주 의원이 먼저 얘기를 했어요. 이것도 김병주 의원이에요. 4성 장군인데 그분이 뭐라고 그러냐 하면 박근혜 때와 다르게 만약에 윤석열 탄핵이 이루어지면 계엄령을 선포하지 않을까? 우려가 된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그러고 나서 23일날 바로 누구죠? 김민석 의원이 공개회의에서 또 공개적인 최고위에서 뭐라고 그러냐 하면 북풍 공작 얘기를 하는 거예요. 국지전을 벌여서 북풍 도발을 일으켜서 그래서 계엄령을 준비하고 있다는 확실한 근거가 확신을 뭐라고 그러더라 무슨 확신이 있다라는 근거 있는 확신이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그 근거가 뭐냐? 그랬더니 다 다른 언론에서 차차 밝히겠다 이렇게 얘기를 해서 여기까지 안 밝히고 있습니다. 그 근거가 왜 안 밝힙니까? 만약에 대통령이 계엄령을 지금 준비를 하고 있다면 그리고 그것이 자기 야당에 대한 탄압으로 그 계엄령을 준비하고 있다면 저부터 앞장서서 시위에 나설 테니까 제발 그 근거를 제시해 주시길 바라요.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온 국민을 호도를 하고 있는 이유가 뭘까? 제가 생각해 봤거든요. 몇 가지가 있는 것 같아요. 첫 번째는 이제 10월 달에 곧바로 이재명 대표에 대한 판결이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추석이 얼마 안 됐죠. 9월 15일 그때 9월 중순의 추석이니까 그 추석에 국민들에게 이 정부에 대한 불안감과 공포를 갖다가 계속 불러일으키고 불신을 불러일으켜서 자신들에 대한 판결이 나왔을 때 그것을 희석시키기 위한 그런 의도가 하나. 그리고 두 번째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해서 1년이 됐는데 자기들이 했던 거짓말이 만천하에 드러났잖아요. 말도 안 되는 얘기했던 거 그래서 공격을 받으니까 갑자기 계엄령 얘기를 하고 독도 얘기를 하면서 그러면서 이걸 덮기 위해서 제가 보기에는 무진 애를 쓰는 것 같아요.
류병수>
독도 얘기가 있었네요.
김종혁>
독도 얘기까지 했잖아요. 독도를 우리가 무슨 팔아넘기려는 듯이 얘기하고 독도 조형물이 낡아서 그것을 새로운 걸로 바꾸려고 했더니 그 조형물을 없애서 나라를 팔아먹으려는 식으로 이렇게 얘기를 했잖아요.
류병수>
그건 살짝 또 이제 그거는 좀 수그러든 것 같은데요?
김종혁>
그거는 이 사람들은요. 끊임없는 괴담으로 그 이전에 자기들이 했던 괴담을 덮는 거예요. 병리적인 현상이에요. 제가 보기에는 어떻게 보면 그리고 하는 얘기 얼마나 웃겨요. 아 혹시라도 있을 것을 막기 위해서 그런 얘기를 했다 제가 류병수 앵커한테 야, 너 마약 중독자야라고 얘기하면 본인이 어떻게 얘기하겠습니까? 가만히 안 있을 거 아닙니까? 근데 제가 그다음에 야, 혹시라도 네가 마약 중독이 되는 걸 막기 위해서 내가 그렇게 얘기했어. 그렇게 얘기하면 그거를 받아들일 사람이 도대체 누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제가 만약에 이재명 대표한테 이재명 대표가 이런 식으로 쿠데타 그러니까 계엄령 얘기를 하는 건 실제로 자기들이 사람들을 끌고 나와서 계엄령을 유도하려고 유혈 사태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지금 그런 얘기를 하고 있다. 제가 그렇게 얘기하면 가만히 안 있을 거 아닙니까? 펄펄 뛰겠죠. 저 소송한다고 그렇게 얘기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런데 그래 놓고서 그런 사태를 막기 위해서 제가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니까 그렇게 얘기할 수 없잖아요. 이렇게 무책임한 얘기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제1야당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정말 좀 생각을 하셔야 돼요. 아니 속는 거 지겹지 않습니까? 저는 제가 기자 생활을 하면서 너무 많이 봐와서 광우병부터 시작해서 손꼽을 수가 없을 정도로 많아요. 단 하나도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단 하나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어요. 그런 문제가 제기되면 또 다른 괴담으로 또 넘어가요.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그런 1주년에 대해서 그 거짓말을 했던 게 탄로 나니까 또 계엄을 얘기를 해요. 이 계엄이 또 할 때면 또 무슨 얘기를 할지도 모르겠어요. 이런 식으로 괴담에서 괴담을 덮어가면서 국민들에게 계속 뭐랄까 약간 어떻게 보면 약간 환각 상태지. 어떻게 보면 이게 약간 어어 하는 상태를 계속 몰아가는 거예요. 이거요. 죄송하지만 이게 파시스트 정당들이 나치가 했던 수법입니다.
류병수>
괴벨스적인 선동 정치?
김종혁>
괴벨스가 했던 선동 정치고요. 이런 식으로 사람들을 국민들 전체를 끊임없이 이런 뭐랄까? 그냥 혼란 상태로 몰아넣어서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없는 것 이렇게 만든 거 아니에요. 대한민국 대통령이 대한민국 혹은 그 각료들이 독도를 일본에 팔아넘기기 위해서 작업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일본으로 넘기기 위해서 그게 말이 되는 얘기입니까?
류병수>
수권 정당을 지향한다는 민주당 의원들이 공공연하게 그런 얘기를 계속하고 있다는 게
김종혁>
그래서 믿는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 실제로 그리고요. 제가 보면 좀 웃긴 게 이 사람들이 어떤 식의 세계관을 만들어내냐 하면 지금의 집권당들은 집권당은 친일파의 후손들.
그리고 우리는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라는 가상의 세계를 만들어내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그런 식으로 감정의 유입을 하도록 젊은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세뇌를 하는 것 같아요. 젊은 사람들 보면 맞아. 나는 독립운동가의 그런 정신을 이어받은 사람이고 우리 정권은 저 정권은 친일파들의 자손들 이런 식의 그 가상의 세계를 자꾸 자기에게 내화시키더라고요. 왜 지금 그런 식으로 계속 만들어내고 있거든요. 그런 식으로 선전, 선동을 하고 있거든요. 말도 안 되는 소리고 지금 민주당 옛날에 노무현 정부 때 얘기했었잖아요. 그 친일파들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했다고 했더니 그때 민주당에서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서 친일파의 자손들이 수두룩했어요.
류병수>
꽤 많았죠.
김종혁>
그래서 결국은 덮어버렸잖아요.
류병수>
말씀을 드리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김종혁>
이름을 이제 와서 그 이름을 다 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그때 그 책임자셨던 그런 것을 주도하던 분이 우리 아버지가 일본군 오장이었어. 그래서 그만두셨어요. 그렇게 한 100여 년 전에 우리 민족이 당했던 수모와 아픔을 그런 식으로 계속 끄집어내서
허구의 세계를 만들어내서 젊은이들에게 자기들은 마치 지금 독립운동하는 것처럼 그러고 무슨 지금 현재 정부는 친일 정부인 것처럼 친일이든 친미든 그걸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나라를 일본에 팔아먹으려는 것은 무슨 매국 정권인 것처럼 그렇게 얘기하는 거 그거 진짜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객관적으로 보면 전혀 말이 안 되는 건데 계속 그런 걸 만들어내고 있어요. 상임위에서도 공개적으로 만들어내고 있고 충성 맹세 무슨 패륜 이런 소리나 하면서
너무 웃기지 않아요? 그 당사자로 지목된 국방부 장관이 대답합니다. 아니 그거 내리면 우리 군이 그거를 따라가겠습니까 라고 국방장관이 얘기를 해요. 총리도 아니 그 시대에 뒤떨어지는 얘기잖아요.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우리 한동훈 대표는 아니 그게 가능한 얘기입니까? 그거 국기문란이잖아요. 내 귀에 도청 장치가 들어있다라고 얘기하는 것과 똑같은데 이런 허구의 세계관을 이런 정말로 한 50년 전에도 있을까 말까? 한 얘기를 우리 국민들한테 지금 믿으라고 계속 수석 최고위원께서 얘기를 하시고 대표께서 얘기를 하시고 민주당의 책임 있는 정치인들이 얘기를 합니다. 이분들이 책임 있는 정치인이라는 생각은 저는 전혀 안 하거든요.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우리 국민들을 우민화하고 있습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거거든요. 저는 1980년대에 비상계엄이 확대되면서 그때 제가 학생이었으니까 고등학생이었으니까 그게 5.18 광주민주화운동으로 이어지면서 유혈 사태로 갔던 거 아니에요. 그게 얼마나 가슴 아픈 그런 일이었는지 저는 압니다. 그게 1980년 44년 전이에요. 44년 전에 그걸 끄집어내서 지금 계엄령 뭐 이런 소리를 하고 있어요. 이 민주당에서 여러분 이 정당 심판받아야 됩니다. 제가 뭐 더 이상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류병수>
네 알겠습니다. 열정적인 말씀 감사드립니다.
김종혁>
제가 열정적인 게 아니고 저도 이렇게 점잖아지고 싶어요. 그런데 얘기를 듣다 보면 도무지 말이 되는 얘기를 해야죠. 최소한의 상식이라도 있는 얘기를 해야지. 그거에 대해서 이건 이렇습니다. 저건 저렇습니다. 그러는데 이분들께서 지금 하시는 얘기를 들어보면 정말로 우민화 정책도 이 정도면 정말 그 뭐랄까 정치학 교과서에 실릴 정도다. 그동안에 민주당이 해왔던 그런 우민화 정책들 저는 분명히 나중에 세월이 흐르면 정치학 교과서에서 국민을 어떻게 우민화시킬 수 있는가, 특정 정당이 어떻게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서 생명을 유지해 나갈 수 있는가가 실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학교에 있으면 박사학위 논문 하나 쓰고 싶어요.
류병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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