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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분석] 방송서 전남편 '폭로'…가수 김수찬 엄마였다

등록 2024.09.0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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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의 조카를 폭행하고 3억 원대 사기 혐의로 추가 기소된 전청조 씨에 대해 징역 4년이 선고됐습니다. 관련 내용 정혁진 변호사, 조기연 변호사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전청조 '4년형' 추가
- 전청조, 남현희 조카 폭행 혐의 등 징역 4년
- 전청조, 3억 원 대 사기 벌인 혐의도
- 전청조, 지난 1월 "돈 없어 피해 변제 어려워"

# "전남편이 아들 착취"
- 가수 김수찬 모친, 방송서 '전 남편 폭로'
- 김수찬 "아들 된 입장으로 마음 미어져"
- 김수찬 측 "경찰에 어머니 신변보호 요청"

# 억울함 호소했지만…
- '피겨' 이해인 피해자 측 "처벌 바란 적 없어"
- 피해자 측 "이해인 행동에 수치심 얘기도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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