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인도네시아 발리를 잇는 항공편이 신규 취항한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30일부터 부산~인도네시아 발리 노선을 주 4회(월·수·금·일) 일정으로 신규 운항한다고 9일 밝혔다.
김해공항을 출발하는 비행편은 오후 6시 10분에 출발해 인도네시아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 다음 날 오전 0시 5분에 도착한다. 귀국 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전 1시 15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같은 날 오전 9시 10분에 도착한다.
에어부산의 차세대 항공기인 A321NeoLR(220석)이 투입되며 비행시간은 약 6시간 55분이 소요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취항으로 발리 여행을 원하는 지역민들이 인천공항까지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성공적인 취항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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