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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지역에 '119 신고 접수 장애' 후 45분 만에 복구

등록 2024.09.13 21:36 / 수정 2024.09.1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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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서울 지역에 119 신고 접수 장애가 발생했다가 45분 만에 복구됐다.

13일 서울시는 오후 8시 30분부터 서울지역 119 신고 접수 장애로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112로 신고를 해달라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다.

이후 119시스템 장애가 일부 복구 됐고, 오후 9시 15분 119 신고 접수가 정상 복구됐다.

서울시와 소방당국은 피해 상황을 집계하고, 장애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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