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CJ ENM은 18일 "'베테랑2'가 이날 오전 9시 기준 400만 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전작인 '베테랑'(2015)보다 3일 빠른 속도다.
/CJ ENM 제공
'베테랑2'는 형사 '서도철'이 범죄자만 골라 살해하는 연쇄살인마 '해치'를 쫓는 이야기다. 황정민이 전작에 이어 서도철을 연기했고, 장윤주·진경·정만식 등과 호흡을 맞췄다. 정해인은 서도철의 강력범죄수사대에 새로 합류한 '박선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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