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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제32회 고운문화상…이후송·김현대 수상

등록 2024.09.27 08:18 / 수정 2024.09.2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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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고운문화상 시상식이 25일 수원과학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고운문화상은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데, 올해 수상자로는 이후송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과 김현대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이 선정됐습니다.

수원대학교와 수원과학대학교 설립자인 고운 이종욱 박사가 만든 고운문화상은, 매년 정부 기관 추천을 받은 후보자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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