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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전체

'학교 밖 청소년' 위한 축제 열린다…코로나 이후 첫 대면 개최

  • 등록: 2024.10.01 14:12

여성가족부가 전국의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축제를 연다.

여가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1일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충남 천안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2024 학교 밖 청소년 Y.E.S! 꿈드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꿈드림 축제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대면으로 진행된다. Y(Youth), E(Enjoy), S(Step)을 주제로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 청소년 700여명이 참여한다.

Y는 학교 밖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축제를 운영한다는 의미다. 청소년이 직접 디자인한 작품 및 영상이 전시되고 현장 거리 공연도 진행된다. 학교 밖 청소년으로 구성된 꿈드림 청소년단도 직접 행사공간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 권리침해사례 발굴 및 개선활동'의 성과를 소개하고 정책 제안도 받는다.

E는 학교 밖 청소년이 축제에 즐겁게 참여한다는 뜻이다. e-스포츠 대회, 국악 콘서트, 멍 때리기 대회 등이 마련된다.

마지막으로 S는 학교 밖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의미한다. 무용가 겸 안무가 모니카, EBS 펭수 연출자 임문식, 태권도 선수 겸 심판 유정민, 아시안 게임 e-스포츠 금메달리스트 김관우 등의 진로특강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한국폴리텍대학 등 30여개 협업기관이 문화예술, 과학미래, 환경나눔, 진로진학, 마음건강 등의 체험관을 운영한다. 12개 기업의 후원으로 경품과 간식도 지원된다.

신영숙 여가부 차관은 "여가부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어울릴 수 있도록 상담지원과 인식개선 활동을 펼치는 한편, 이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교육 및 취업 지원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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