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에는 이완국 샴발라CC 회장, 윤종철 유트랙스 대표, 한동빈 위너테크놀로지 대표, 원미희 여우락예술단 대표, 장종철 임진산업 대표, 한장현 와이앤엠건설 대표, 송환규 예거건축사사무소 대표, 최규형 대일이앤피 대표, 이기식 효성ENG 대표, 김승기 대영엠이씨 소장, 김미경 국민은행 목동스텔라 부지점장, 최종진 양자강 대표 등이 후원금을 보탰고,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이 LG생활건강 생활용품, 안시은 뉴에이스 대표가 홍삼세트, 황선목 아로마코 대표가 바디워시, 김명란 레드우드코퍼레이션 대표가 화장지, 명정길 뜨락상조/MG컴퍼니 대표가 라면, 양휘강 코어닥스 부대표가 책을 기부했다.
최세규 이사장은 “고물가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은 식지 않았다. 이럴 때일수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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