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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우즈베키스탄 카놋샤크항공 신규 취항

  • 등록: 2024.10.28 16:35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항공사 카놋샤크(Qanot Sharq)항공이 28일부터 인천-타슈켄트 정기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는 카놋샤크항공의 신규 취항행사가 열렸다.

카놋샤크항공은 우즈베키스탄의 신규 국적 항공사로 국내선 5개 노선과 국제선 10개 노선을 운영 중이다.

카놋샤크항공의 인천-타슈켄트 노선은 28일부터 주2회(월, 목)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에서 타슈켄트까지 운항시간은 7시간 45분 가량이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인천-타슈켄트 노선 항공편은 기존 2개 항공사에서 3개 항공사로 늘어나게 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올해 말 4단계 건설 사업이 마무리 되면 연간 국제선 여객 1억 명 수용이 가능한 공항 인프라를 확보하게 된다"며 "지역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허브 공항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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