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여론조사에서는 해리스 미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동률을 이루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미 NBC 방송이 지난달 30일부터 전날까지 전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동률을 이루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양자 대결에서 두 후보는 4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다만 다자대결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47%, 해리스 부통령이 46%를 기록했다.
ABC 방송 조사결과에서는 해리스 부통령이 약간의 차이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섰다.
ABC가 입소스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국의 투표의향 유권자 2267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해리스 부통령이 49%, 트럼프 전 대통령이 46%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난달 22일 ABC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은 51%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4%포인트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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