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던 시민들이 넘어져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5일 강서소방서는 오후 2시 57분쯤 서울 강서구 까치산역 1번 출구 쪽 에스컬레이터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여성 승객이 캐리어를 끌고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했다가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졌고, 여성 뒤에서 에스컬레이터에 타고 있던 시민들이 연쇄적으로 중심을 잃고 넘어져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시민 5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이 중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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