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청년 구직자와 중소·중견기업을 연결하는 기업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시행한다.
이 사업은 청년 구직자들이 기업의 직무를 체험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제조업의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청년들은 기업에서 2주~4주까지 인턴 생활을 하며 멘토를 통해 직무를 경험하게 된다.
급여는 수당 형식으로 2주 60만 원, 4주 120만 원이 지급된다.
경남도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과 도내 상시 근로자 20인 이상의 중소·중견 제조업체가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과 기업은 12월 31일까지 경남경영자총협회 기업체험활동지원사업팀(055-266-1939)으로 신청하면 된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