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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2026년까지 주식 거래수수료 무료 선언…업계 첫 시도

  • 등록: 2024.11.25 오후 15:58

  • 수정: 2024.11.25 오후 16:05

메리츠증권은 2026년 말까지 국내·미국 주식 거래수수료와 달러 환전수수료 등 거래비용을 전면 무료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자사 Super365 계좌 기존 보유고객과 신규 고객이 대상이다.

미국주식의 매도비용뿐 아니라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에 내야 하는 유관기관 수수료까지 모두 메리츠증권이 부담한다.

고객이 내야 하는 수수료가 '완전 무료'인 것은 업계 최초다.

기존 Super365 계좌 국내·미국주식 거래수수료는 각각 0.009%, 0.07%였다. 달러 환전 수수료 우대율은 기존 95%였다.

기존 고객의 경우 Super365 계좌로 거래시 자동으로 혜택이 적용되며 신규 고객은 애플리케이션 '메리츠 SMART'에 접속해 Super365 계좌를 개설하면 별도 신청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리테일 강화를 위한 첫 번째 단계로 디지털 고객들이 차별 없이 매매 및 환전 수수료를 실제 0원으로 적용받는 획기적 혜택을 준비했다"며 "고객의 거래 비용을 최소화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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