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측은 3일 "트래픽이 많이 몰려 일시적으로 발생한 현상"이라며 "트래픽 영향이 아직 해소가 안 돼 현재 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약 20분 간 뉴스 댓글 서비스 긴급 점검 공지가 뜬 것에 대해서도 트래픽 안정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네이버 측은 "이용자가 많이 몰릴 경우 비상 모드를 잠깐 가동해 트래픽 안정성을 찾는다"며 "일시적으로 해당 조치를 한 것으로 금방 안정화돼 현재 서비스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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