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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나와도 인성 파탄자"…웹툰 작가에 악플단 30대 여성 벌금형

  • 등록: 2024.12.07 오후 14:32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웹툰 작가에게 악플을 단 혐의를 받는 34살 A 씨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A 씨는 네이버 웹툰 사이트에 접속해 피해자가 연재하는 웹툰 댓글 창에 "서울대 나오면 뭐 해. 인성 파탄자 이기주의자인데"라는 댓글을 달아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불특정 다수인이 볼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 댓글 창에 피해자를 향한 인신공격성 댓글을 작성한 것으로 범행 및 내용 등에 비춰 죄질이 불량하다"라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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