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홍보대사 가수 구재영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이완국 샴발라CC 회장, 윤종철 유트랙스 대표, 김혜정 네오킴 대표, 박효순 연세대 프랜차이즈 FCEO과정 총동문회장, 대한불교조계종 도봉산 원통사 주지 탄대, 팔승회 일동, 김주관 희원플라워 대표, 김경은 동명텔레콤/동작방송동작중앙센터 대표, 황성연 지원 대표, 김동오 동오건설 대표, 김한별 필립건설 대표, 한동빈 위너테크놀로지 대표, 원미희 여우락예술단 대표, 한장현 와이앤엠건설 대표, 송환규 예거건축사사무소 대표, 최매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인덕원지점 팀장, 성영찬 그레비(GREVI)모자 대표, 이광원 아이엠뱅크 상무, 황재희 라우건설 대표, 이기식 효성ENG 대표, 김승기 대영엠이씨 소장, 오영인 오토자동차 티-스테이션 대표, 강천원 부경종합건설 대표, 최종진 양자강 대표, 최규형 대일이앤피 대표, 홍창호 세종총각파닭25 대표 등이 후원금을 보탰다. 이명철 서울강북패션협회 회장이 의류, 김상희 건강식품연구원 회장과 김건호 팜스웰 대표가 건강보조식품, 명정길 MG컴퍼니/뜨락상조 대표가 라면, 여에스더 에스더포뮬러 대표가 유산균 및 건강보조식품을 기부했다.
최세규 이사장은 ”고물가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은 식지 않았다. 이럴 때일수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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