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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오후 7시부터 총파업 철회

  • 등록: 2024.12.11 오후 15:55

  • 수정: 2024.12.11 오후 16:01

자난 5일 광주송정역에 일부 열차 운행 중지ㆍ지연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자난 5일 광주송정역에 일부 열차 운행 중지ㆍ지연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간 임금·단체협약 협상이 총파업 일주일만에 타결됐다.

코레일과 철도노조는 11일 오후 3시 35분쯤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사가 기본급 2.5% 인상, 4조 2교대 승인, 외주인력 감축, 공정한 승진제도 도입, 노동 감시카메라 설치 반대 등 쟁점을 놓고 실무교섭을 재개한 지 약 30시간 만이다.

이로써 노조는 지난 5일 총파업 이후 일주일만인 이날 오후 7시부터 총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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