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60대 택시 운전기사와 20대 군인 승객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택시는 크레인을 1차 추돌한 뒤 2차로 중앙분리대까지 들이받으며 멈춰섰고 이후 불이 나 전소됐다.
당시 크레인은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한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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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17 10:15 / 수정 2024.12.1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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